▲ 서해5도 일대에서 우리군의 해상사격훈련이 실시된 20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개성특구시 유정동마을이 평온한 가운데 주민들이 논에서 작업을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