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지방우정청(청장 김기덕)과 경기·인천 지역의 우체국 21곳이 우체국보험 공익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 22명에게 700여만 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키로 하고 20일 수원 율전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경인우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