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전북 전주시 화산빙상장에서 남중부 경기에 출전해 인천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장원일(연화중)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주=하강지 수습기자 kanz84@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