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1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민·관·군 통합 대테러훈련에서 육군 51사단 특수임무대원들이 가상의 테러범 제압 훈련을 벌이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