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브란키차(위)가 도로공사 표승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도로공사 3대 2 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