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CNK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려 주가조작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 도렴동 외교부 에너지자원 대사실을 압수수색을 벌인 30일 김성환 장관이 점심시간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