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인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마을에서 한 농민이 덕에 걸린 명태를 살펴보고 있다. 동해서 잡힌 명태는 1월 하순의 바람과 추위 속에서 수십번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살이 누렇고 쫄깃한 질 좋은 황태로 변한다. /인제(강원)=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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