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아침 과천 청계산 이수봉 정상에 오른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 신입사원 5명을 비롯 임직원 40여 명이 자신감과 패기로 올해 주요 과업을 완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공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동반산행을 통해 동료애와 인천항에 대한 애정을 다졌다./송영휘기자 ywsong2002@itimes.co.kr·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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