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을 꿈꾸는 고졸 취업준비생 25명이 26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열린'글로벌 매너 스쿨(Global Manner School)'에 참가해 웃음, 매너, 예절법 등을 배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과학창의재단은 이들이 면접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27일까지 이틀 간 승무원 체험교실을 열고 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