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당시 의무부대 대위로 참전했다가 귀국 후 중장으로 예편한 인도인 아쇼카 바네르지(86)씨는 최근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주 인도 한국대사관에 기증했다. 사진 속 한국군 병사들이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초 얼어붙은 여주 남한강에 서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