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온을 회복한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월미도 명물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강지 수습기자 kanz84@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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