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휩싸인 박희태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국회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도 박희태 국회의장의 여비서 함모(38) 보좌관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