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설연휴를 마친 25일 오전 과천정부종합청사 공무원들이 눈으로 수북이 쌓인 운동장을 가로질러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26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뒤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