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마이애미 비스케인만 올림픽 클래스 요트대회가 44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일(한국 시각) 개막했다. 올림픽 클래스 요트대회는 주최측이 지정한 몇 가지 다른 종류의 요트를 이용해 일정한 코스를 완주하는 레이스로 이뤄진다. 여자매치 레이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요트 속력을 높이기 위해 상체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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