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로 지난해 9월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이 신한저축은행으로 재탄생해 영업을 시작했다. 10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열린 신한저축은행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한동우(왼쪽 여섯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상기(왼쪽 다섯번째) 신한저축은행 대표 등 신한금융그룹 사장단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성남=김대성기자 sd1919@itimes.co.kr사진제공=신한저축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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