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이 22일까지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펼친다.
빈폴은 29일까지, 폴로는 내달 29일까지 30% 안팎 값을 빼준다.
31일까진 해외패션 60여 개 브랜드도 20~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인천점 한 켠에 마련된 행사장에선 22일까지 '영패션 겉옷(아우터) 대전'을 선보인다. 엠폴햄 패딩을 4만 원, CK진 점퍼 9만9천 원에 각각 판다.
사은품 행사도 푸짐하다. 15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루브르 명화 패션백'을 나눠준다. 22일까진 7만 원 어치 물건을 사면 '루브르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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