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1월 16일(수)자 19면 '도화지구 5공구 석면 슬레이트 노출' 기사와 관련, A토건은 "문제의 슬레이트는 누군가 버려두고 간 것으로 이를 보양 작업을 거쳐 관리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