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조리사와 승무원들이 지난 2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JATA(일본여행업협회) 세계여행박람회 2011'한국관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기내한식인 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500인 분의 비빔밥을 비롯 궁중 쇠갈비 쌈상, 궁중비빔반상 한국 전통음식을 세계인 입맛에 맞게 개량한 기내한식이 대거 선보였다./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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