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최근 사흘 간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0회 인천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해 아동·여성 보호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작전여고, 진산중, 부광중, 성리중 등의 학교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상대로 아동·여성 보호와 성폭력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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