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9월7일(수)자 13면 '영양사 처우 개선에 도움 됐으면…' 제하 기사 중 '진 씨 자신도 비정규직 영양사이다'는 내용은 잘못된 것으로, 진정희 씨는 비정규직이 아니라 식품위생직 6급 정직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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