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벌 극기훈련에 참가중인 포스코건설 신입사원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올해 입사한 12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갯벌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 신입사원 교육은 지난 5일까지 약 한 달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갯벌 극기훈련'은 교육과정 중 하나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포스코건설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직원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는 건설인이다'라고 외치는 신입사원들의 구호소리에서 '2020 Global TOP 10'을 향한 포스코건설의 미래가 가깝게 느껴진다.

/윤관옥기자 okyun@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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