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82대91로 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