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인천 연수구 한 초등학교에서 우비를 입은 학생들이 비를 피하며 하교를 하고 있다.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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