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 인천 연수체육공원 인근 승기천에서 시민들과 환경감시 모니터링요원 등 300여명이 외래종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