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6일부터 미래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디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KT의'키즈스타 오디션-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은 끼와 열정이 있는 어린이 연기자를 육성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