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27)가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