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하고있다. 이날 현대건설이 3-1로 승리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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