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여직원들이 10일 인천국제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에 복조리를 매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고객의 만복을 기원하는'복조리 걸기'행사를 갖고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 씨가 손수 만든 복조리를 내달 6일까지 내걸기로 했다./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