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에서 허버트힐(전자랜드)이 삼성 림에 호쾌한 덩크를 꽂아 넣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58대90으로 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