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및 개인예선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공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79.300점으로 예선 4위로 결승에 진출, 26일 메달에 도전한다./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