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이 쏜 화살이 시위를 떠나 과녁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김우진은 타룬디프 라이(인도)를 엔드스코어 7-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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