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 수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지드 결승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조은비, 윤승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조은비조는 280.59로 5위를 기록했다. /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