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하키필드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하키 남자 준결승 대한민국과 파키스탄과 경기에서 이남용이 드리볼을 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 하키대표팀은 승부치기까지 치른 혈투 끝에 3-4로 졌다. /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