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중학교 김준혁 군
   
 


진로 체험 활동을 위해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인천일보를 방문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기자님들이 많이 계셨었다.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나니 신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기자 분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커서 기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스포츠 기자가 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문이 만들어지는 기계가 있는 곳으로 갔었다. 거기에 크기가 큰 윤전기가 있었는데, 그 기계에서 빠른 속도로 신문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알았다.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