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최대호(왼쪽) 안양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은 지난 27일 첫 방문지로 ㈜대성이앤티(대표 고정호·안양7동)와 ㈜나이콤(대표 이헌권·호계2동)을 방문했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