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인천시의원 성 평등 워크숍'이 18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인천시의회(의장 김기신) 주최,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성평등특별위원회와 인천여성연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차인순 국회 여성복지위원회 입법심의관이 강사로 초빙돼 성 인지 입법 절차와 과정, 성 인지 예산 등을 주제발표하고 박덕순 인천시 여성정책과장이 인천시의 여성정책 현황 보고와 성 평등한 인천 만들기 방안을 제안했다. /윤관옥기자 okyun@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