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주민 신정한 씨
   
 


저와 제 가족이 건강하게 사는 게 희망입니다.
제게 병마가 찾아와 1년6개월간 투병을 했더랬습니다. 몸이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 '부'도 '명예'도 다 소용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것도요. 지금은 예전의 건강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스트레스는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죠. 운동은 걷기와 등산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30년 피우던 담배도 끊었죠. 하지만 원래대로 가려니 평소보다 2배의 노력이 들더라고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는 말이 틀린게 아닙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까지 지키기 위해 지금은 누구보다도 활기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