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남구청에서 열린'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프랑스문화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오른쪽 세번째 부터)박우섭 남구청장, 마크 사랴장 한국알리앙스프랑세즈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협약으로 프랑스 문화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어 강좌와 각종 전시회를 가질예정이다. /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