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은 최근 강화군 구제역 발생으로 고생하는 김포시 월곶면 소재 성동검문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배속중대장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경기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지역민들의 바램을 연구 고민하고 시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 청장은 김포경찰서를 방문해 경우회장과 경찰발전위원장, 보안협력의원장 등 경찰협력 단체장들을 접견, 박상융 김포경찰서장으로부터 지역현안 및 치안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포=박건준기자 (블로그)pkj33
윤 경기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지역민들의 바램을 연구 고민하고 시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 청장은 김포경찰서를 방문해 경우회장과 경찰발전위원장, 보안협력의원장 등 경찰협력 단체장들을 접견, 박상융 김포경찰서장으로부터 지역현안 및 치안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포=박건준기자 (블로그)pkj33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