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실시한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8개 분야 98개 시책을 종합 평가해 확정했다.
이결과 시는 일반 행정 분야와 민원처리 운영 실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청소년 지원과 자원봉사, 보육서비스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과학축제, 안양천 생태복원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안양=송경식기자 (블로그)kssong0201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실시한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8개 분야 98개 시책을 종합 평가해 확정했다.
이결과 시는 일반 행정 분야와 민원처리 운영 실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청소년 지원과 자원봉사, 보육서비스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과학축제, 안양천 생태복원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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