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은 오전 10시부터 5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한 교회 관계자들은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치웠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정혜석씨는 "조금만 힘을 보태면 아름답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일은 이처럼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조혁신기자(블로그)m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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