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서장은 집회·시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 조언해 줄 것과 시위과정에서의 인권보장과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집회·시위 자문위원회는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직무를 다해 반드시 폭력 없는 시위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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