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소장·이재룡)는 「21세기의 새로운 인간성

모색」이라는 주제의 아시아가톨릭철학자 국제학술대회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가톨릭대 성심교정(부천)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의채 한국가톨릭철학회 회장, 박석희 천주교

안동교구장 등 국내 철학자 40여명과 이마미치 도모노부(今道友信)

아시아가톨릭철학자협의회 회장등 외국 철학자 37명이

참석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