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과 뉴스 제공 협약

인천일보가 지구촌 최대의 축구제전 2010남아공월드컵의 열기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itimes.co.kr)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인천일보는 세계 3대 통신사인 프랑스의 에이에프피(AFP)통신이 남아공 월드컵 현장에서 취재하는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배너를 개설하고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일보 홈페이지에서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을 클릭하면 AFP통신의 남아공 관련 뉴스와 사진, 동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인천일보는 AFP 인터넷전용회사인 AFP BBNews와 협약을 맺었다. /백범진기자 bjpai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