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오는 7월2일까지 중국의 텐진(天津)·베이징(北京)·옌지(延吉)·선양(瀋陽) 등을 돌며 도내 각급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현지 학교들을 돌아보고 관계자들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랴오닝(遼寧)성 교육청과 선양사범대학 등을 방문,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중국어 원어민교사 파견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박상권기자 (블로그)kwon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