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장자못 어류의 밀도 조정과 외래종 소탕을 위한 ‘물고기잡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환경단체회원을 중심으로 보트와 투망,자망을 이용해 물고기와 외래종들을 포획하고 공원내 시설물 관리와 원활한 행사 를 위해 시청 공원녹지과에서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장자못은 왕숙천과 한강이 범람해 유로가 변경돼 생긴 하천형 못으로 도시의 유수지 역할을 하는 하천이다
또 도시화 과정에서 지난 30여년간 심하게 오염돼 ‘장자천수질개선사업’과 자연생태계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구리=강성필기자 (블로그)spkang
시는 환경단체회원을 중심으로 보트와 투망,자망을 이용해 물고기와 외래종들을 포획하고 공원내 시설물 관리와 원활한 행사 를 위해 시청 공원녹지과에서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장자못은 왕숙천과 한강이 범람해 유로가 변경돼 생긴 하천형 못으로 도시의 유수지 역할을 하는 하천이다
또 도시화 과정에서 지난 30여년간 심하게 오염돼 ‘장자천수질개선사업’과 자연생태계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구리=강성필기자 (블로그)sp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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