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28일자 19면 ‘농림부장관 강화 농기센터에서 인삼 등 지역 특산물 받아’ 제하 기사 내용중 ‘특강이 끝난후 살 4포대와 인삼1차(박스)를 관용차에 실어’ 부분과 ‘현미와 인삼 등 수십만원어치의 선물’ 부분에 대해 (사)한국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 강화군연합회(회장 전종덕)는 ‘사실은 특강전 쌀 4포대와 인삼 750g 1차를 실었으며 선물도 10여만원어치의 지역특산물’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협회는 또 박홍수 농림부장관의 강화 방문은 본 연합회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일이며 장관에게 전달된 쌀과 인삼도 대가성 선물이 아닌 회원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고마움의 표시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협회는 또 박홍수 농림부장관의 강화 방문은 본 연합회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일이며 장관에게 전달된 쌀과 인삼도 대가성 선물이 아닌 회원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고마움의 표시였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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