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명절 춘제(春節)를 앞둔 베이징(北京)의 번화가에 개의 해를 상징하는 대형 인형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중국 경제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올해 중국경제성장율은 8∼9%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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