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30일부터 2주간 서울, 제주 등 전국 7곳에서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청회에서 발표될 내용은 25일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청회에 참석하거나 서면, 이메일을 통해 누구라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
다.
제4차 국토종합계획은 2000년에 수립돼 2020년까지 국토의 미래를 구상한 20년
장기계획이었으나 행정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의 추진과 주40시간 근무제, 경부
고속철도 개통, 중국경제의 급성장 등 대내외적인 변화에 따라 수정안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 발표될 내용은 25일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청회에 참석하거나 서면, 이메일을 통해 누구라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
다.
제4차 국토종합계획은 2000년에 수립돼 2020년까지 국토의 미래를 구상한 20년
장기계획이었으나 행정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의 추진과 주40시간 근무제, 경부
고속철도 개통, 중국경제의 급성장 등 대내외적인 변화에 따라 수정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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