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 어린이요들단이 23일 오후 4시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작은 행복을 나눠주는 요들 음악축제’를 연다.
‘요들’은 특유의 활셋토 창법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맑고 순수한 음악. 유럽 알프스 산맥을 중심으로 한 스위스 중북부지역과 오스트리아 북서부 티롤지방,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 지역, 미국 동북북 애팔래치아 산맥 등지에서 전통 민속음악으로 발전·계승돼 왔다.
인천미추홀 어린이 요들단은 지난해 3월 인천예총 문화회관 산하단체로 창단, 봉사활동 및 각종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어린이요들단은 유럽풍 요들과 웨스턴풍 요들을 합창과 중창, 독창으로 선보인다.
또 스위스 전통악기인 카우벨을 비롯해 각종 스위스 민속악기를 연주한다. 오후 4시·7시 ☎(032)765-0220 /김주희기자 kimjuhee@
‘요들’은 특유의 활셋토 창법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맑고 순수한 음악. 유럽 알프스 산맥을 중심으로 한 스위스 중북부지역과 오스트리아 북서부 티롤지방,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 지역, 미국 동북북 애팔래치아 산맥 등지에서 전통 민속음악으로 발전·계승돼 왔다.
인천미추홀 어린이 요들단은 지난해 3월 인천예총 문화회관 산하단체로 창단, 봉사활동 및 각종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어린이요들단은 유럽풍 요들과 웨스턴풍 요들을 합창과 중창, 독창으로 선보인다.
또 스위스 전통악기인 카우벨을 비롯해 각종 스위스 민속악기를 연주한다. 오후 4시·7시 ☎(032)765-0220 /김주희기자 kimju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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